찬양하자 할렐루야!
지난 해,
창단 20주년 큰 잔치의 해를 맞아
'150명의 단원시대'를 맞게해주시고
또 새해엔
'힘이 넘치는 대장합'이 되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축제 분위기로 끝난 어제 밤 개학날의 2005 정기총회는
저마다 들 뜬 마음에 마치 잔치집 같은 분위기 속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첫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정기총회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임원들과
전체 분위기를 화기넘치게 협조하신
단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드디어 2005년의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계획된 사업목표에 의해 힘이 넘치게
뻗어 나가려고 자세한 연주곡목들을
해당 장로님의 메일로 띄웠습니다.
한 마음이 됩시다!
한 목소리가 됩시다!
주님을 찬양하는 으뜸 대장합 단원이 됩시다!
그래서 감사와 감격 속에
'힘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여려분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1월 27일 목요일 오후에,
여러분을 사랑하는 -더 못 말려 단장 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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