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오늘이 바로 제 생일이었거든요~
그런데
간밤에 송구영신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새벽녘까지 글쓰고...
그러다 새날이 밝았지만,
밖에 날씨는 꽁꽁 얼어붙도록 춥고해서
정월 초 하루 온 종일도록
단원들 새해인사 답장쓰면서
2008년도 계획 세부추진 목표를 세웠답니다.
멋진 생일 케익으로
축하해주신 청지기님께
감사 감사 감사를...
개학하는 날,
동지들께 두루두루 인사드릴께요~
HAPPY NEW YEAR!
-DEC 150 / 늘 노래하는 큰 머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