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반 학기 신단원 7명의 입단을 쌍수합장하여 축하합니다.
특히 젊은 새대가 영입되여 더욱 반갑습니다.
대장합의 서광의빛이 온누리에 비쳐지는 것같습니다.
새로 입단한 장로님들의 활약이 대장합의 디딤목이 될 것을 믿기에 더욱 歡喜합니다.
그리고 단장님의 수고와노고가 많으십니다.
뒤에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하서 총회 이 남 식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