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이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올림픽 2연패 도전과 미래에 관련한 질문에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며
'좀 더 이 기분을 즐긴 후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발레리나 강수지, 테레사 수녀의 손!
그리고
김연아의 발!
우리는
왜 이들의 모습에 고개를 숙이는가?
모두와 함께 눈물 흘리며
열광하며 기뻐하게 만들었고
온 세상을
시원하게 한 감격의 이면에
저리도 통한의 괴로움을 잘 이겨낸 연아!
오늘
자랑스럽게 귀국한 선수단의 기수로
태극기를 들고 맨 앞에서 활짝 웃음 짓는 모습의
김연아 선수의 발을 생각하며
우리는 감히
이 시간만이라도
편하게만 살아가려는
나 자신들을 조용하게 돌아보았으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지어다 - 에베소서 6: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