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설날!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박 장로님!
복된 설날 맞이하시고
장로님께서 꿈 꾸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알차게 이루어지시길 소망합니다.
1년 365일, "광야에 길이 열리고
사막에 강이 흐르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는
박 장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호와 샬롬!
-전주 전 단장 이선장
큰 바위에서
물이 콸콸 쏟아진다는 의미의
경자년 참 좋은해 입니다.
저가 무자생 쥐띠라
수의사로서 재학시절 흰쥐로
실험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모로 저도 복받는
한 해갸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형님께서도
하늘이 주는 큰복을 누리시기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표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