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자 할렐루야!
어제 밤에 있었던 신단원 네분의 입단식 장면이
이튿날 새벽에 거뜬이 홈피에 오르다니...
늘 앞장 서 힘이 넘치게 대장합을 이끌려하지만
능력 부족한 인간이라서
자주 실망과 좌절로 힘이 빠지려는 부족한 저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부어 주시는군요!
기쁩니다!
힘이 솟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청지기와 같은 뜨거운 맘을 지닌 동지가 있음에
새로 입단한 네 분의 단원은 물론,
찬양을 기뻐받으시는 하나님도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기쁩니다!
힘이 솟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목요일 아침에.
더 못 말려 단장의 솔직한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