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로님,
새해의 첫 날,
새벽2시가 가까워졌는데도 주무시지않고
축하의 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만큼,
기대했던 것만큼은 완벽하진 못하지만,
곧 내용면에서 안정되도록 다함께
지혜와 의견을 모읍시다!
신장로님처럼
쁘른게 업무를 처리하는 이웃들이
부족한 사람 가까이에 몇 분이 계심에
업무의 기획력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기에 늘 감사히 생각힙니다.
새해에도,
다른 임원 파트보다 서기팀에서 더욱 열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봉사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Happy New Year!
-지금은 1월 1일 새벽 2시 7분, 더 못 말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