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나 진한 감동이 되네요!
어쩜 이같이 곧고 아름다운 심성에서 우러난
믿음의 글인지...
나이만 들었지~ 늘 부족한 150명의 장로들이
지금 이처럼의 모습이 되는 동안~
끊임없이 연단하듯 다듬기를 계속한 결과이기에
이뤄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솔로리스트 구은희교수의 너무 감동적인 글이
몇군데 거친 곳이 있어 살짝 다듬었습니다.
양해하시길...
대장합 모든 단원들깨서도 격려해주시길...
참,
동일교회 찬양대에서 봉사하는 소프라노 구은희 교수가
올 1월부터 서리집사로 임명받았다니 진짜 축하할 일이죠!
축하 축하 축하!
메리 설날!
까치 설날 아침에 서울에서,
- 더 못 말려 단장 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