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작성자 CTS대구방송 2010-10-27 조회 1491

CTS 대구방송 지사장입니다.

 

어제

장로님들이 눈물과 땀과 기도로 정성껏 준비한 찬양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신 줄 믿습니다.

공평하시고 공의로우신 아버지께서

우리들의 마음의 중심을 아시기에,

장로님들께서 서운하거나 불쾌해하지 마시길

부족한 종이 간언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그 자리에 모인 것이지

사람에게 칭찬받고 평가받기 위해 자리한 것이 아니기에,

더욱 더 장로님들의 찬양은 의미있었으며,

회중 모두를 하나님께로 돌이키는데 거룩한 영향력을 준

찬양이었습니다.

 

장로님들,

건강하게 장수하시어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지금처럼 변찮고 주님을 찬양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CTS대구방송은,

어제 장로연합회 기도회 행사를 방송하기 전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하여

간결하고 짜임새 있게 편집하여,

대구를 위해

장로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하신 자리로 부각되도록

최대한 편집하겠습니다.

 

특히 염려하시는 강사 목사님의 말씀 중

대구장로합단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더 유념하여

장로님들의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삭제하여 편집토록 협조하겠습니다.

 

장로님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CTS대구방송 지사장 올림-

ㆍ작성자 : 송병훈/T1 지사장님 감사합니다 .
단장님 이하 모든 장로님를을 위로해주시고
이 모든것을 하나님께 영광돌리려는 마음
참 감사합니다.
모쪼록 cts의 집회 촬영이 하나님께 영광 드려지는
프로그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0-10-29
ㆍ작성자 : 정은진/T2 아무도 책임질 사람없는 메시지가
여과없이 마구 강단에서 퍼붓고 있는 요즘에,
귀한 간언에 오히려 고개가 숙여집니다.

산만하게 진행된 행사였지만
집회의 성격에 적합하게 잘 편집해주셨으면...
귀한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0-10-29
ㆍ작성자 : yookil 교회지도자에게 시험당했지만,
하나님께 칭찬받는 대구장로합창단, 화팅!
등록일 : 2010-10-29
ㆍ작성자 : 채종윤/T! 교회 일치운동이 어느때 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즈음에
격려는 고사하고 목사님의 메세지는
유익을 주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목사님의 본 마음이야 그리했겠습니까?
지사장님의 격려와 적절한 조치에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0-10-28
ㆍ작성자 : 일꾼 장로 준비된 원고내용에도 없는
오만스런 메시지였습니다.
요즘 교만스런 목사님들이
강단권을 내세워
마구 쏟아내는 폭언 때문에
선한 양무리들에게 상처 주는
대표적인 사례를 우리가 직접 당했습니다.
아~ 이 땅의 목사님들이여,
각성하시라!
등록일 : 2010-10-27
ㆍ작성자 : 부천에서/염환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양을 부르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43:21

이것이 하나님 사랑하며
경배해야 할 이유 중의 하나 이기에.
찬양이 말씀보다. 뒤 일수 없고 또한 말씀이
찬양 보다 뒤 일 수 없기에 신학자라도
무엇이 우선이라 단정해서 말 하지 않았다.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는 아니계신줄 알기에....??

요한복음3:16 과 같이
구원받은 자의 사명 중 제일은
우리를 구원하신 분께 드리는
찬양과 경배와 감사입니다.
이것이 찬양 신학에 모체가 되는 것으로 배웠기에
대구장로합창단의 그 행함의 찬양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부천에서/염환
등록일 : 2010-10-27
ㆍ작성자 : 신범석/러시아 선교회 장로님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으셨겠습니다.
믿는 이들의 모든 하는 일에는
자신들의 여러 달란트가 있는건데
모두가 자기와 같은 목사와 같이 일을 하라는
독선적인 생각에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의 기독교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
곳곳에서 나타나
안티기독교의 운동이 일어난 것에
그 목사님을 한 몫을 하셨네요.

그러나 대구장로합창단 장로님들께서는
거기에 개의치 마시고
더 많으신 분들이 장로님들의 하신 일
하나님 찬양하는 귀한 달란트에
박수를 보내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늘 노래하는 큰 머슴' 장로님의
고귀한 사역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힘내십니다.
-신범석/러시아 선교회
등록일 :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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