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일깨워 주시어 감사합니다. 작성자 홍순덕/T1 2013-08-19 조회 785

장로님의 귀한 글은

더운 여름날의 차디찬 샘물과도 같이

너무도 시원합니다.

시원하다 못해 차가움을 느끼는 것 처럼..

 

귀한 글 처럼

오늘 나의 삶도 남을 수용하고

 인정하는 삶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크리스챤으로  더우기 장로로서

당연히 있어야 할 포용의 미덕을

다시금 일깨워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라도 이것을 실천하여

그것이 습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성령님의 도움을 깊이 간구하겠습니다.

 

장로님을 알게된것을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렇게 좋은 글 대장합 모든 멤버들이

다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홍순덕 드림-

ㆍ작성자 : 큰 머슴 홍장로처럼
고맙도록 메일을 읽고 감성 깊게 받아들이는 분~
읽으면서도 그냥 의식없이 흘려 버리는 분~
어예 컴맹이라서 딴 생각하는 분~
그 옛날 배운 것만으로 만족하며
현실에 안주하시는 분~
그러나 새 것을 받아들여 가면서
늘 감동하는 분이 있음에...
바로 홍장로 같은 분이 가까이 있기에
조흔 세상 만들자며 앞서고 있는 큰 머슴에겐
기쁨이며 행복이랍니다.
감사합니다.
-9월호 단보를 편집하는~/큰 머슴-
등록일 :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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