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새로 맞은 2월과 함께 한 주간의 업무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에 정겨운 분홍색의 2월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받아 반가운 마음으로 기쁜 소식들을 읽는 재미가 참 좋았습니다.
더우기 "교만과 자존심의 꽃이 떨어져야 겸손과 인격의 열매가 맺힌다"는 큰 머슴의 귀한 머리 글에 큰 공감을 느끼며 아주 멋진 표현에 진심으로 맘에서 우러난 감탄과 존경을 보냅니다.
매주마다 울리던 대장합 찬양의 불씨를 동신교회 비전센터롤 옮기게 되었다니 새로운 장소에서 더욱 뜨거운 찬양의 불꽃이 피어 나길 기원합니다.
대장합을 모델로 삼아 좀 더 크게 발전하려는 우리 경장합도 오늘 2월 2일(월)부터 개학을 합니다. 그동안 보고 싶은 장로님들을 오늘 저녁에 만날 것을 생각하니 조금 설레이는 군요.
큰 머슴 단장님~ 더욱 좋은 머리 글을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경주에서 최용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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