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단장님! 오늘도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7월의 단보제작에 동분서주 하신 멘토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단보를 보내고 큰 한숨 한번 드러 마시고 해외 나들이를 준비하는데도 무척 힘드실텐데 많은 단원님들의 건강부터 불평불만까지 한 몸으로 견디기 어려우실겁니다. 부디 즐겁고 행복한 해외 나들이와 유럽 가는 곳마다 주님의 찬양이 울려펴져 주님의 살아계심을 유럽에 심고 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전주에서 최홍규 장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