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도 장로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성령충만하세요.
그리고 귀 가정에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그리고 귀 대장합에 더욱 큰 은헤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 우리 하나님께서,
정말 못 말려 단장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다 이루시기를.....
정말 웃기셔 장로님을 통하여 장로님이 계시는 곳마다 웃음의 꽃이 만발하기를.....
정말 찬양하고지비 멋쟁이 실버를 통하여 크게 찬양을 받으시기를........
주후 2005년 새날에 이춘경이 기도하며.
# 장로님! 올해는 닭의 해라고들 하더군요.
어느날 꼬끼오와 꼬꼬댁 부부가 아주 재밋게 이박을 나누고 있었답니다.
꼬꼬댁: 베드로가 왜 닭 울기 전에 예수님을 세번이나 모른다고 했을깡?
꼬끼오: 원 그것도 모르남, 만약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거짓말하는 것을 닭들이 알았어봐. 가만히 있나.
꼬꼬댁: 음, 그래서 닭이 깨기 전에 퍼떡 예수님을 모른다캐삐꾸낭~~! ^ㅇ^
# 그나저나 닭은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했는데(눅22:61) 닭 이야길 하다보니 주님의 말씀 앞에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