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박 장로님의 열정에 늘 경의를 표합니다. 올해도 매달 단보를 받아보았지만 감사의 뜻을 변변히 전하지 못하고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펜을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저희 단은 11월 30일(수) 오후 7시 30분에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신덕교회에서 갖습니다. 올해도 창단부터 해오던 불우한 기관을 3곳을 선정하여 성금을 전달합니다. 12월 7일 종강식을 하고 내년 2월1일 개강을 하게 됩니다.
종종 우리단의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한울장로성가단 총무 신동국 장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