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무칠 장로님의 뜨거운 감사 ♧ 



주여!
무섭고 두려운 병마를 이기고
거뜬이 일어남을 감사한다는
고무칠 장로님의 넘치는 감사가 감동 됩니다.
 
주여!
저 같은 용기와 믿음  내게도 주소서
저 같은 감사와 감격 함께 누리게 하소서


온 몸 찢기어도 주님 찬양하려 앞장 선
주님의 종 볼 때마다
감사와 감동의 뜨거운 눈물이 고여집니다
 
오, 주여!
그 마음 그 모습 닮고 싶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고무칠 장로님의 감사와 감동을 
영원히 영원히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두 달만에 찬양을 시작한
사랑하는 고무칠 장로님을 뜨겁게 환영하며,
-늘 부족한 주님의 큰 머슴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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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시편 1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