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큰 머슴 장로님! 어렵고 힘든 코로나19의 고통의 삶속에서도 창단 37주년 기념행사를 지혜와 열정과 은혜가운데 예외 없이 마치심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경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기념행사를 마친 다음날에 6월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받아 읽으면서, 큰 머슴 장로님의 사명과 헌신에 감사와 감격함으로 은혜 받으면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존경의 뜻을 보냅니다.
특히 권두언 "Why Me?! Why Not?”은, 언론인 출신인 큰 머슴 장로님 특유의 강한 필력에 뛰어난 순발력과 시사성이 담겨져서, 코로나로 환란과 위기를 겪는 모두에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오랜 날 기다린 백신접종을 하시면, 이젠 건강관리에 신경 쓰시면서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을 뜨겁게 아우르시길 바라며, 창단 37주년 기념식과 6월호 단보를 받고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이 지면을 통해 전합니다. -인천에서 최진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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