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윤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작성자 amenpark 2005-11-15 조회 1700
윤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벌레보다 못한 어리석은 주님의 큰 머슴의 고백을 그토록 어여삐 봐 주심에... 이웃사랑의 진리가 뜨겁게 담겨져 있는 목사님이 쓰신 귀한 글줄기를 한 뼘 한 뼘 따라 읽어 내리다 또다시 두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은, 주님 찬양에 미친 장로가 한 알의 밀 알 되기를 서원한 마치 값비싼 향유 같은, 진주알 같은 귀한 표적임을 고백합니다. 저 천국 찬양대원이 되는 날 까지 이 땅에선 어느 누구에게 칭찬받지 못 할지라도 송곳 같은 뾰족한 메시지로 격려해주심을 사명으로, 운명으로 새겨 받으렵니다. 새 바위에 우뚝 서 계신 사랑과 빛의 사자여~ 늙어가는 큰 머슴을 지켜 봐 주시며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기도로 후원하여주소서! 할렐루야! -어둔 밤, 쉬 될 것 같아 이웃 사랑위해 한 알의 밀 알로 빛과 소금되려 몸부림치는, 늘 부족한 주님의 큰 머슴 대구신광교회 박정도 장로.-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존경하는 박정도 장로님께/신암교회 윤의근♥ (0) 김영철(T1) 2005-11-15 2489
2  ☆ 옆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 (0) amenpark 2005-11-14 1721
3  ♤신암교회 축하연주회 팜플릿을 받고...♤ (0) amenpark 2005-11-11 1846
4      [답변] ♧ 뜨거운 감사에 사랑을... ♧ (0) 고무칠 2005-11-03 1821
5        [답변] [답변] ♧ 뜨거운 감사에 사랄을... ♧ (0) 주님의 미소 2005-11-13 1822
6  ♧ 고무칠 장로님의 뜨거운 감사 ♧ (0) amenpark 2005-11-03 2443
7  ♥ 아내 발 씻어 주기 / 장용원 장로 ♥ (0) amenpark 2005-10-28 2501
8      [답변] ♥ 아내 발 씻어 주기 / 장용원 장로 ♥ (0) 주님의 미소 2005-11-13 1793
9  당신은 진국이 셨습니다. (0) 임희동 2005-10-21 1781
10      [답변] 아닙니다! 모두가 진국이거늘... (0) amenpark 2005-10-22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