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모두가 하나이기에 가능했던 홈페이지 였습니다.
수고하시는 청기기 장로님을 비롯하여, 천번이상 방문하여 두루두루 살피시는 단장님, 모든기사들을 놓칠새라 읽어주시는 단원 장로님들, 격려와 칭찬, 은혜의 말씀과 찬양, 그리고 칭찬 희노애락을 함께한 모든 분들의 노력이겠지요, 2006년은 더욱 발전된 아름다운 집이 되도록 잘 가꾸도록 저도 한 몫을 담당 하겠습니다. 청기기 장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단장님도, 우리모두.....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