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로 합창단,
이름 그대로,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의
웅장하면서도 다듬어진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열정이
님들의 가슴과 입술로 뿜어내는
호흡으로 승화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찬양으로
관중들의 가슴에 불을 붙이고,
찡한 전율을 선사하는
영광의 노래로 자리 매김 했다!
특히 손자 손녀들과의 앙상불은
작사자의 사상과 작곡자의 영감이
대장합과 손자 손녀들과 어우러져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전하는
역작을 연출했음에...
스물 두살의 출중한 力士가
나이를 거듭 할 수록 승승장구하여
대구 도성을 구원할
성령의 도가니가 되도록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