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시원한 냇물 같았던 성광교회 연주를 마치고...♠ |  |
작성자 이선봉/Bs | |
2008-07-14 | |
조회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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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 성광교회를 찾아 주셔서 정성을 다한 은혜의 찬양을 불러주신 장로합창단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땀을 흘리며 부른 찬양은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주었으며, 찬양을 통한 은혜의 교통은 마음에 기쁨을 가득히 주었습니다. 이 기쁨을 오래 간직하여 모두에게 꼭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광교회 이선봉 장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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