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어제보다 더 부끄러웠던 하루! |  |
작성자 이병렬 | |
2005-05-10 | |
조회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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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섬세하고 매력이 넘치는 표현을 해주심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못말려 장로님! 주신 글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없도록 감동케하시는 장로님! 정말 부지런하시고 다른사람들의 귀감이 되심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장로님을 꼭 기억하실 줄 압니다. 우리는 재산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지키며 가정을 지킴으로 주님 앞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금 이나라는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많은 어려움들이 우리들의 가슴을 짓누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령님의 품 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으며 자유함을 얻게되기를 바라면서 권목사님과 정집사님, 그리고 박장로님과 신광교회 모든 교우들께,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랄께요. 장로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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