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들의 은혜로운 찬양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찬양하러 가고 싶은 교회라고 하셨는데
저희 동신교회 모든성도님들은
장로님들의 우렁찬 대구를 향한 열정의 찬송의 함성
다시 듣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모두 하나되어 대구에 주님의 계절이 임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장로님들의 찬양" 성령의 불을 대구에...
환하게 환하게...생명의 불을 대구에~~~~"
꿈에도 소원입니다.
다시 한번 장로합창단 단원들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영원하리...
그 찬양의 기도 소리...
팔공산이 시온산으로 변하기까지.....
주안에서 깊은 우정을 보냅니다.
-홍수자 집사(동신교회 주일학교 유년부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