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합 임원들의 열정은 과히 놀라운 것이 분명하다.
암과 투병하며 서울대병원에서 대수술을 받은 후
근 1년 넘게 항암치료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봉사하는
고무칠 장로님(경조부장)이 계서 모두에게 귀감이되고 있다.
☞ 위 사진 / 항암주사치료 후 깨끗이 완쾌되었다는 결과를 듣고
감동어린 간증과 함께 단목 김성묵 목사님이 임원들 앞에 나와 감사기도를 하고있다.
(함께 손잡은 이용원 장로님은 고장로님이 치료 받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셨다고...)
☞ 아래 사진 / 늘 해오던 것처럼, 참석한 임원들이 직접 낸 참가회비로,
대율교회에서 마련한 맛있고 영양가 높은 완전 시골풍의 스테미너 메뉴를
맛있게 냠냠하기 전, 부단장 조동필 장로님이 감사기도를 했다.
(두 마리 멍멍이게는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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