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찌는듯한 더위를 피해
대장합 임원수련회 겸 2006-7차 임원회가
7월 22일(토) 낮에 팔공산 너머 푸른 숲에 쌓여있는
대율교회에서 모였다.
진창근 장로(T2/역사편찬위원)이 시무하는 전원 속의
아름다운 교회에 60여 명의 임원부부들이 참석했다.
☞ 위 사진 / 2부 임원회는 단장 박정도 장로의 진행으로
하반기 사업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요결정 사항-8월 8일(화) 전국장로수련회 특별찬양(경주)/
2006-2기 신 단원 5명 입단(T1-2명 T2-2명 Br-1명)/
제9차 해외(남미6개국)연주 참가자 확정 등...)
☞ 아래 사진 / 1부 경건회는 총무 이상근 장로의 사회로
진창근 장로 기도, 부단장 정광국 장로의 색소폰 연주,
대율교회 안광희 목사님의 설교로 진행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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