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잊은 삶 작성자 리승주 2008-06-17 조회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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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이 넘으신 연세에도 축구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대장합 명예단장 송창화 장로님 2년전엔 수술까지 받으셨으나 지금도 조기축장엘 가신답니다. 볼링동아리도 조직하여 매월 첫주일 지나 월요일에 볼링장에서 10파운드가 넘는 공을 사쁜히 던지시고는 스트라이크를 외치시다가도 넘어지지 않은 핀을 보고서는 그 스피아공을 넘어뜨리실때는 어린아이마냥 웃으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은 분명 나이를 잊고 사시는 삶의 주인공이시라 김수관 장로님 강현식 장로님도 볼링장에 오셔서 격려해주시며 만찬장에 동참하시어 협찬도 해주시고... 단장 박정도 장로는 2시 전에 볼링장에 나와 볼링회원들을 격려해주시고 친선 대회를 마침에 볼링회원들의 활동모습과 지나온 역사와 회원들을 긴급히 알리시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은 진정 헌신적인 사랑의 실천자이리라... 볼링에 관심이 있건 없건 우리 대장합 단원들은 오셔서 참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는 것 친목 및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부디 많이 동참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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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변]♤ 리승주 장로께서 촬영한 사진들~ ♤ (0) 청지기 2008-04-07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