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는 장로직을 내려 놓고
은퇴 준비를 하시는 큰 머슴...
하나님이 그동안 모델되어 헌신하게 하였으니,
착하고 신실한 종아 헌신하고 충성하였도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후대에 언약 전달자로 달려왔노라~
이제는 내가 있는 천국에 올 준비를 단단히 하여라~
큰 인물에겐 사탄이 쉴 새없이 침투하였으나
형님 수고하였읍니다.
감회가 소록소록...
ㅎㅎㅎ...
-이희종
등록일 : 2013-07-25
ㆍ작성자 :
강신이/서울
큰 머슴 장로님,
늘 좋은 글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락주시고 직접 보내주신 대장합의 월간지
‘찬양하는 순례자’ 4개월분 잘 받아 읽었습니다.
저의 마음에 얼마나 깊게 와 닿았던지
단숨에 모두 읽었습니다.
특히 권두의 글“이젠, 넥타이를 풉시다!”는
정말 공감이 가는 귀한 글이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넥타이를 풀기로
당회에서 결정하고 올 여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전력난에 도움 될 뿐 아니라,
늘 경건을 외치는 교인들을 깨닫게 하면서
외모보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우리 모두에게 진실한 신앙인 자세를 갖게 만든
고백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보내 주시는 글로 감동받겠습니다.
대장합과 큰 머슴 장로님이
더욱 뜨겁게 하나님 영광을 높이는 찬양하시며,
성도들에게는 기쁨 충만한
은혜의 찬양이 울려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등록일 : 2013-07-23
ㆍ작성자 :
부산/김철호
닉네임 큰 머슴님~ 안녕하세요.
부산/김철호입니다.
합창단 일과 여러 일들을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달구벌이 달구어져 뜨겁다 못해 푹푹 삼는 날씨에
연세도 있으신데 건강 조심하세요.
가끔씩 들어보는 찬양이 너무 은혜 스럽습니다.
모든 합창단 단원들이 한 마음 한 입술로
주님께 드리는 찬양하는 모습을
주님이 보시면 아마 흡족하시며
빙긋이 웃음을 지으실 것 입니다.
큰 머슴님을 비롯하여 모든 단원들이
더운 여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시원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시거나
바다에 가서 해수욕과 일광욕을 하시면서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보양식으로
몸 보충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평강이 넘쳐 나시길 기도드립니다.
-부산 김철호 집사 올림(다윗)
등록일 : 2013-07-23
ㆍ작성자 :
인천/안주백
역동적인 박장로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안주백 장로
등록일 : 2013-07-22
ㆍ작성자 :
김주태/T1
보내 주신글 감사했구요...
실은 영대병원에 폐렴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했습니다.
명덕교회도 못가고 연습도 수차 빠졌네요~
오늘도 교회에 못 갔습니다.
여러 성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보호해주심 힘입어
회복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