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도 단장님과 단원 여러분
며칠 지난 지금 까지도 그 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살아 나네요
비록 Vision관은 아니지만 먼 미국 미주리주에서
동신교회 홈피 인터넷을 통하여
은혜스러운 찬양을 들으면서
새삼스럽게 DEC와 저희 동신교회가
이렇게 자랑스러울수가 없드라구요
단원 여러분, 그외 우정 출연하신 모든 분들께
비록 늦게나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오는 7월에 있을 해외연주여행에도
우리 주님의 놀라운 은헤가 넘치시기를
기도 드리면서...
-미국 미주리주에서~
동신교회 원로장로 최동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