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옆에 남구청을 둔 단아한 교회라기엔 웅장하기까지한 대현교회는 고혜석 담임모사님과 김명석 단원장로님이 시무하는 무한한 부흥의 가능성을 내포한 신축입당한 교회다 6월11일(주일)오후3시, 어느때나 마찬가지로 부름을 입은 우리 단원 백여명은 아이보리로 장식한 천사(?)의 모습으로 주님을 찬양드렸다. 이 목슴 다하도록 주님 찬양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