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교회 김현두
--
--
우: -   
 

장로님 ! 이 안타까운 소식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남미 여행중에 뵈온 장로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인자 하시고 온유 하시던 모습에 하양교회 성도님들이 부러웠었는데...... 사고 소식의 e - mail 보고는 홈페이지에 있는 남미 사진을 다시 보며 최 장로님 모습 다시 생각합니다. 최 장로님 ! 천국소망 가진 성도로서 눈물 참을 랍니다 다만, 다시 인자한 웃음의 당신을 뵐수 없음에 가슴 여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