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못쉴정도로 미어터지는 출근길 전철안에서 두 여자친구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서있었는데 갑자기 한여자가 말했다 여자 : [얘,내뒤에 서있는 남자 잘생겼니?] 친구 : [응, 아주 젊어] 여자 : [젊다는 건 나두 알아,생긴게 어떠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