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그 옛날~ 웃겼던 이야기...
작성자
신홍식
2006-03-25
조회
967
10여년 전에 지금의 부단장, 갱국이 행님한데 들었던 죠크였는데, 첫째, 두째 아들이 연달아 죽고, 우여곡절 끝에 代를 이은 세째 아들은 "잇씨 호링니비!" 하면서 보초근무도 잘 하고 만기재대했다. 두형님의 명복을 빌려 절에갔드니, 장애자 스님이, 목탁두드리며 염불하는소리, "괸샘보실 니무이미티불, 똑~~~~"이런 예기인데, 그레서 갱국이해님하고 저하고는 만나 인사가; "김진기"하면 "물고매"로 화답하고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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