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에 웬 립스틱이... 작성자 이용희 2006-04-04 조회 884 ★ 불륜의 증거 ★ 남편이 벗어놓은 속옷에 빨간 립스틱 자국을 찾아낸 아내가 남편을 다그쳤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내가 납득할 수 있도록 한번 설명해 보시지!" 아내가 무섭게 다그치자 남편은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도대체 그게 거기 왜 묻었는지 나는 정말 모른다구! 진짜 믿어줘!" 남편의 말에 아내가 콧방귀를 뀌며 말했다. "흥! 억울해? 정말 모른다구?" 그러자 남편은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 . . . . . . . . . . . "그렇다니깐 정말 몰라! 그때 난 처음부터 다 벗고 있었는데 그게 언제 묻을 수 있냐구?"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도둑의 명쾌한 대답...ㅋㅋㅋ... (0) 정은진 2006-04-03 932 2  대머리 아저씨 이발소 간 날... (0) 이용희 2006-04-03 924 3  2006 돼지바 CF... (0) 신정남 2006-04-03 963 4  왕비병 엄마 (0) 신종우 2006-04-01 890 5  너 만 봐야 해(체육대회가면서...) (0) 총무 이상근 2006-04-01 954 6  강릉 초딩의 사투리~/독도는 우리 땅~ ㅋㅋㅋ... (0) amenpark 2006-04-01 979 7  늙은 나무꾼 이야기 (0) 손창호 2006-04-01 917 8  닮은꼴 개찾기~ ㅋㅋㅋㅋ... (0) 총무 이상근 2006-04-01 943 9  늙은 백수들이여 "까불지마라"의 댓구 나가십니다 (0) 신홍식 2006-04-01 2661 10  ^@^ 참 슬픈 이야기~ /가는 귀먹은 아내... ^@^ (0) amenpark 2006-03-31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