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술 땜에.... 작성자 이용희 2006-04-04 조회 980
두 술꾼이 술에 만취가 되어 철길을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앞에서 가던 친구가 말했다 야!!! 친구야!! 무슨 사다리가 이렇게 기노? 가도 가도 끝이 없넹 도로 내려갈 수도 없고 ... 뒤에서 기어오던 친구도....... 야!! 힘들어 못 올라가겠다. 좀 쉬었다 가자. 그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바로 한마디. 야!!!!! 친구야! 밑에서 엘리베이터 온다 그다음은 ~~~~~~~~~~~~~~~~ -_- (상상에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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