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가 아닌데유.... 작성자 이용희 2006-04-05 조회 9017
<진실이 더 중요합니다> 어느 여자가 한 남자로부터 청혼을 받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의 청혼을 승낙하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써서... "당신이 만약 100일동안 밤마다 우리집 앞으로 와 준다면 당신 뜻대로 결혼하겠어요" 그 날 밤부터 그 남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 여자 집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그녀 집 앞에 서 있는 큰 나무 밑에다 동그라미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날이 갈수록 큰 나무 밑의 동그라미가 늘어만 갔습니다. 10개, 20개, 30개...90개로 차곡차곡 쌓여 가고 있었지요. 그리고 99일째 되는 날 밤... 그 날은 천둥 번개를 동반하고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어요. 하지만 남자는 변함없이 그 비를 맞으며 집 앞의 나무 밑에 큰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이런 남자의 모습을 창문으로 지켜보고 있었지요. 그녀는 어두운 밤에 비를 맞으며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는 그의 모습에 감격을 했습니다. 그녀는 우산도 쓰지않은 채 비를 맞으며 문 밖으로 달려 나왔어요. 그리고 그를 향해서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이제 당신의 마음을 알았어요. 내일 밤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우리 오늘 밤에 결혼해요!" 그러자 동그라미를 그리던 남자가 매우 당황해 하면서 하는 말... "저~ 저는 알바생인데요!"
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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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참기름과 국수의 싸움 ^&^ ▒▒ (0) 신종우 2006-04-04 8884
3  훔쳐보지말랬지...... (0) 총무 이상근 2006-04-04 8852
4  스님과 목사님의 당구게임 (0) 총무 이상근 2006-04-04 8836
5  국기에대한 경레~ ㅎㅎㅎ... (0) 청지기 2006-04-04 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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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0살 넘은 차들이 쌩쌩~, 英 클래식카 경주 (0) amenpark 2006-04-04 8970
8  그 놈의 술 땜에.... (0) 이용희 2006-04-04 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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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엉뚱한 횡재 (0) 이용희 2006-04-04 8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