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굴린 죄수
작성자
이용희
2006-04-05
조회
1007
< 마지막 소원 > 교수형이 얼마 남지 않은 사형수가 집행관에게 마지막 소원을 빌었다. "제발 딸기 한번만 먹게 해주세요." "짜샤, 지금이 한 겨울인데 딸기가 어딨어? 여름은 되어야 될텐테...." 그러자 사형수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 * * * * * * * * * * * "기다리겠어요,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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