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또 해봐!...
어린 아들이 500원짜리 동전을
입에 물고 놀며 장난치다가
그만 동전을 삼키고는
놀라서 울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자
아빠가 어린아들을 안심시키려고
500원짜리 동전 하나를 손에 감춘 채
아이 귀에다 대고 주문을 외었지요.
'수리수리 마수리...'하더니
자신의 손을 펴 보이며
"자! 여기 500원짜리 나왔다."라고 말하자
아이가 "와아!" 하면서
안심을 하는 것 같았지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아들이
아빠 손에 있던 500원짜리 동전을
다시 입에 덥석 넣고 삼키더니 하는 말
.
.
.
.
.
"아빠! 또 해봐!" 아뿔싸!!!
자식 양육하기가 참 힘들지요.
어떤 것이 자녀 교육에 정답이 될 지...
하지만 간단합니다.
내 수단과 내 것으로
가르치고 양육하려 하지 말고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으로
내 자녀를 가르치고 양육하면
분명 큰 인물이 될 것입니다.
어느 바쁜 아빠가 모처럼 휴일을 맞아
식구들의 간청에 마지못해 낚시를 갔습니다
그날 밤 그는 일기장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노느라고
소중한 하루를 낭비하고 말았다!"
하지만 아들의 일기장엔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오늘은 아빠와 함께 낚시를 했다.
내 일생에 있어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다."
서로 사랑하며 사세요!!!
。。。★★ ★★━별을좋아하는사람은。。。
。。★∴∴★ ★∴∴★꿈이많고。。。。。。。。
。★∴∴∴∴★∴∴∴∴★비를 좋아하는사람은。。
。★∴∴∴∴∴∴∴∴∴★슬픈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모든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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