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잘 맞췄어요 그럼 사자는요"
"사자는 으르렁~~으르렁~~하고
울었떠여~~~"
"잘 맞췄어요 그럼 꾀꼬리는 어떻게
울던가요?
"꾀꼴~꾀꼴요오~~~"
"아하~~잘했어요 그럼 제비는 어떻게 울던가요?"
그 질문엔 애들이 대답을
잘 못하고 쭈빗거리는데
애들속에서 한 아이가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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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는요오~~싸모님~~싸모님 하고 울어요 샌님~~~"
그애는 캬바레 하는집 아이였다
-_- ;;;
ㅎㅎ 즐겁은 날들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