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 말립니다. 거짓말 안 합니다. ㅋㅋㅋ...
어느 여 집사가 새벽기도에 헐레벌떡 달려 와서는 마귀를 물리치고 왔노라고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그 집 남편은 통상
새벽에 사랑행위를 하는 모양인데 사랑하는 부인이 매일 새벽기도를 나가니 전혀 그럴 기회가 없었다나...
부인은 과거 예수
믿기 전에 제사에 익숙했던 부인으로 제사 전에 찬물로 목욕제계 하고 정성을 드리던 습관이 있어서 예배도 일종의 제사라고
담임목사에게 배운 바 추악한 행위를 하고 예배를 드린다는 게 부담이 되어서 그 날도 덤벼드는 남편을 발길로 걷어차고
교회로 왔노라고...
못 말릴 부인입니다.
그렇지만 아래는 정말 못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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