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들의 교통위반 작성자 박희중 2006-07-07 조회 1078



 

목사님과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경찰관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었다.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헉! 아니 왜요???” 

목사님이 황당해 하며 경찰관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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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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