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왕탕 집에서~ ㅎㅎㅎ...
 
유난히 보신탕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한다는
집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땀을 훔치며 신나게
부채질 하는데.....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다 개죠.“
.
.
.
.
.


(모두 고개를 끄떡이며)..
.
.
.
“네에~~~~”

주문 받는 아줌마... ㅋㅋㅋ 
개 다섯이라...호호~오

    오늘 하루도..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하세요~~~~~~♡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옥황상제는 염라대왕에게 명퇴를 권했다. (0) 이용희 2006-07-10 960 2  초고속 엘리베이터의 성능시험... (0) amenpark 2006-07-10 1056 3  곰보와 갈보 ㅋㅋㅋ... (0) 정은진 2006-07-09 959 4  도대체 무슨 재미로 살아요? (0) 총무 이상근 2006-07-09 1029 5  "지" 자로 끝나는 말... (0) 청지기 2006-07-08 987 6  나의 일년 근무시간과 소속은... (0) 이용희 2006-07-08 981 7  ★변함없이 게으른 시계~/그래도 시간은 정확해...★ (0) amenpark 2006-07-07 963 8  정말 웃기고 골 때리는 이야기 모음~ (0) 총무 이상근 2006-07-07 1044 9  판사님, 그게 왜 제 잘못입니까? (0) 손창호 2006-07-07 1044 10  욕심이 너무 지나쳐서 ㅋㅋㅋ... (0) 정은진 2006-07-07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