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와 택시기사 작성자 총무 이상근 2006-08-04 조회 1148
창녀와 택시기사
      *◐* 창녀와 택시기사 *◐*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첨부이미지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첨부이미지
        "엄마,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첨부이미지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첨부이미지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창녀가 뭐야?"   
            엄마는 택시기사를 째려보고난 후에 어쩔수 없이 딸에게 창녀가 뭔지 설명해줬다. 첨부이미지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기들은 어떻게 돼?"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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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그 아기들은 대부분 택시기사가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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