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난 찰떡궁합... 작성자 청지기 2006-08-20 조회 1152
너와 난 찰떡궁합...




    너와 난 찰떡궁합...


    한 총각이 있었다.


    그의 성은 ‘임’이요, 이름은 ‘신중’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임 신중’이다.


    그가 어느 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처녀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임 신중’입니다.”


    그러자 그 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총각이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처녀 왈~.


    "


    "


    "

    "


    "

    "


    "


    “실은 제 이름이 ‘오 개월’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새로 나온 나라사랑 쇼핑백... (0) 정은진 2006-08-19 1155
2  아이고~ 이를 어쩌랴! 난감해... (0) 총무 이상근 2006-08-19 1081
3  마누라 유도심문... (0) 이용희 2006-08-18 1108
4  인간의 몸은 어디까지가 한계인가? /"자세 쥑인다~&qu (0) 청지기 2006-08-16 1092
5  콩가루 집구석의 이야기~~~ ㅋㅋㅋ... (0) amenpark 2006-08-16 1149
6  남의 휴대폰 비밀번호 알아내기^^* (0) 손창호 2006-08-16 1029
7  여기 보세요 진짜 계산기에요 ㅎㅎㅎ... (0) 정은진 2006-08-16 1105
8  앙코르/세명의 여자~ 남자는 다 똑같아... (0) 총무 이상근 2006-08-16 1110
9  신세대와 구세대의 핸드폰 (0) 청지기 2006-08-15 1107
10  ♧ 또 우릴 열받게 만드는 일본X이 있어...♧ (0) amenpark 2006-08-15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