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무뇌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국가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FTA
문제, 작통권 문제 등이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지만, 그런 문
제는 부차적인 문제다"면서 "정치인들이 당이 달라 갈등하더라
도, 근본에 있어 규범적 한계와 금도를 지켜나간다면 아무런 문
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FTA 하면 좋고, 조금 늦어져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
작통권도 당장하면 좋고 조금 늦어졌다고 나라 망하지 않는
다"며 "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모을 수 있다면,
다 극복할 수 있다. 싸움 좀 해도 괜찮다"고 말했다.[2006-08-1
4 20:36:40]
02.
노무현의 성적표
현 정부의 경제성적이 역대 정부 중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현 정부 들어 3대 경제지표인 ▲민간소비 ▲투자 ▲수출
중 수출만 세계경제 호황 덕분에 호조를 띠었을 뿐, 민간소비
와 투자도 최악의 상황을 면치 못했다. 나랏빚(국가채무)은 역
정부 중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2006-08-14 05:49:26]
03.
정신감정 필요!
...[2006-08-11 23:00:54]
04.
김정일의 광대
노무현 대통령이 전시 작전통제권(이하 작통권) 환수의 적절한
시기로 평택기지에 미군이 입주하는 시기를 제시했다.
노 대통령은 9일<연합뉴스>와 가진 회견에서 “작통권 환수의 합
리적 시기는 평택기지에 미군이 입주하는 시기가 될 수 있다”
며 “작통권 환수에 따른 행정적 인원 조정 요인이 생기는 만큼
평택기지에 시설을 만들 필요가 없으므로 평택 입주 시기에 작
통권 환수를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 대통령은 “실제 평택기지 이전 관련 시위도 많고 협상할 것도 많아서
2010년이나 2011년에 미군 평택 입주가 이루어지
지 않을까 싶은데 그것에 맞추어 작통권 환수가 되지 않을까 싶
다”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작통권 환수로 한ㆍ미 동맹과 국가안보에 위기가 온
다는 일부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2006-08-09 22:24:41]
05.
된장각하
인터넷상에서 정의되고 있는 된장녀는 ‘전통적인 관습 중 여성
에게 이로운 점은 당연시 여기고, 불리한 점은 불평등을 주장하
는 여성들’을 말한다. 신데렐라 드라마에 빠져 명품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며
극단적 페미니즘을 신봉하여 남성을 혐오하
면서도 남자들에 붙어 이득을 챙기려는 이중적 태도를 갖고 있다
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단순히 ‘개념 없는 여성들’을 지칭하
면서 ‘X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지 못한다’는 말에서 파생된 말이라는 설이 있다.
그렇다면 ‘된장각하’란 ‘북한에 이로운 점은 당연시 여기고,
불리한 점은 불평등을 주장하며 미군철수를 외치는 대통령을 말
한다. 반미영화와 드라마에 빠져 친북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
으며 극단적 반미주의를 신봉하여 미국을 혐오하면서도 정작 미
국에 가서는 “미군이 없었더라면 나도 강제수용소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중적 태도를 갖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2006-08-09 01:04:30]
06.
김정일의 안마사...
윤광웅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권 환수해도 된다"며 軍 원로들
의 충고를 일축한 것으로 알려지자, 안보단체에서 반발하고 있다.[2006-08-04 12:15:23]
07.
아~ 오로지 그님만을 만나고 싶어요...[2006-06-24 21:04:10]


-대장합150/늘 노래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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