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번만에 성공했다는 CF.
눈속임없이, 컴퓨터 그래픽없이
이런 작업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인내력을 요구하는 것일 것이다.
도미노같이 연결되는 이 CF를 한번
감상해보시길....
부분 부분을 자르고 붙이는 편집 작업없이 단 한번에 촬영한
것이라하며
타이어가 오르막을 오르는 이유는 타이어가 약간의 충격에도
원하는대로
(즉, 오르막길 위로..) 움직이도록 타이어 안쪽을 나사와 추로
미리 균형을 맞춰두었기 때문이라 한다.
또 중간에 와이퍼 하나가 바람개비처럼 돌면서
옆으로 움직이는 장면은 606번째 시도때 처음으로 NG없이
촬영되었다고 한다.
광고 제작비용만 무려 6백만 파운드..
한화로 120억원이나 들었다 하고
여기
나오는 모든 것들은 자동차 부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