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 개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올린 게시물을 삭제할까
아님, 평의 글을 삭제할까
이 게시물이 오늘을 사는 사람으로서 그렇게도
금기시 해야할 게시물일까
혼돈이 왔습니다.
모두 그냥두기로 하였습니다.
자유의견 개진이 활성화 됨이 우리 홈피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읽는이의 받아드림에 의존할 뿐이라 여겨집니다.
그 어느 특정인이라하여 풍자의 대상에서 조차
신성시하여야 하는지
그림자 조차 밟으면 능지처참해야 할 정도로
전 근대시대를 살아가고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럼 장로라하여 이런 게시물을 못본체하며
못 들은체하며 입에담지 말아야 하는지 ?
기독인들이라면 잘사는 나라건설과 밝은 사회건설
복된 나라건설 하나님나라 획장에 앞장서는 역군이 됨은
의심의 여지 없음은 부인하고 싶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