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신으로 등재된 몽골 출신 중국인 시순(왼쪽·53)과 최단신 스턴트맨 케냐의 키란사(48)가 나란히 서서 악수하고 있다. 두 사람의 키는 각각 236.1㎝,126.3㎝이다. [로이터/동아닷컴특약]
벌수염 달기 기네스북 공식 기록 보유자로 유명한 꿀벌 연구가 안상규(42·칠곡군 동명면)씨의 퍼포먼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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