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사유 어떤 부인이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남편이 기억력이 너무 나빠서 이혼해야겠어!" "겨우 그것 때문에 이혼한단 말이야?" 친구가 묻자 그녀가 하는 말 . . . . . "내 남편은 젊은 여자 옆에만 가면 자신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단 말이야!" 부부싸움 한 남자가 술집에서 매우 슬픈 모습으로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마담이 매우 궁금한 모습으로 가서 물었지요. "무슨 안 좋은일이 있으신가요?" 그러자 그 남자는 하는 말 . . . . . "집사람과 사소한 일로 좀 다퉜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그 일로 한 달 동안 말도 안 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그 평화롭게 지내던 한 달이 오늘로 끝이 나게 됩니다." 행복한 가정, 행복한 부부가 되고 싶습니까? 돕는 베필로 서로 나눔의 삶을 사십시오.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고, 존중하며... 어느 마을에 두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했지요. 한 사람은 결혼을 하자 마자,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매일 한가지씩 아내의 단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장점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몇가지 단점만 고치면 완벽한 아내가 되리라고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그의 아내는 완벽 해지기는 커녕 점점 더 성격이 나빠져만 갔습니다. 그 가정에는 하루도 싸움과 다툼이 끊일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따뜻한 다른 한 사람은 결혼 하자 마자 아내의 장점을 찾아내어 하루에 한 가지씩 칭찬을 했습니다. 물론 아내에게 많은 단점이 있었지요. 그러나 그 단점은 남편인 자신이 채워 주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늘 장점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가정에는 항상 웃음꽃이 피었고 부부는 더없이 행복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행여 여러분은 어느 가정에서 살고 싶습니까? 여러분이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가정과 삶이 달라 집니다. 마음이 따뜻한 부부는 언제나 돕는 배필, 섬기는 배필로 행복을 누리고, 나누며 아름답게 살아갑니다. 남편의 장점을, 아내의 장점을, 자녀의 장점을 찾아서 칭찬하므로 늘 행복하고 감사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 사랑합니다 ♥ -대장합150/늘 노래하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