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참 소란하고 심하게 흔들립니다.
지도자의 모습에서 소망과 희망과 기쁨을 누려야 함에도
우리는 지도자의 모습에서 불투명과 불쾌함과 불안함을 보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모든 국민이 원하지 않던 곳으로 행했던
지도자들의 소망과 행동들이
불안함으로 물거품처럼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기를 기도합니다.
참 이웃의 행복을 위해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 충성하기를....
장로님 한가위 잘 지내시고 행복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더욱 강건하시어 찬양하는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인천 민혁기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