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작성자 청지기 2006-11-13 조회 1105

 






김 ~ ~ 치











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새로 왔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아해진 검시관이 경찰에게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다들 웃고 있는거요?"



"이 첫번째 시체는 일백억원짜리 로또에

당첨되어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두번째 사람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좋아하다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말했다.





  검시관은 나머지 한시체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럼 이 세번째 사람은?"











  그러자 경찰이 말했다.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답니다."

  "아니, 벼락을 맞았는데도 왜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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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거리길래 자기 사진 찍는 줄 알고 '김~~치'하며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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