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평하신 하나님~~~ |  |
작성자 최 아무개 | |
2006-11-24 | |
조회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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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원칙적이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종 목사님이 죽어서 천국에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에게 천국에서 한 귀퉁이에 목사님의 거처를 마련해 주고 편히 쉬라고 했습니다. 얼마후에 교회차를 운전하던 난폭운전 기사가 역시 천국에 올라왔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아주 좋은 곳에 거처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이것을 본 목사님이 화가 나서 하나님께 항의를 했습니다. 신실한 주의 종에게 보다 난폭한 기사에게 천국에 더 좋은 자리를 주는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까???? 하나님....... 아! 너는 설교를 할때 나의 백성들을 졸게 하였지만, 저 운전기사는 운전할때 마다 성도들이 나에게 간절히 기도하도록 하였으므로 누가 더 상급이 크겟느냐????? ㅋㅋㅋㅋㅋ 웃어보자고 한 농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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